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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池崇史 (미이케타카시) 감독의 영화세계 1부 (~1999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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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구분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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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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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8월 24일 오사카에서 태어남. 요코하마방송전문학교(現. 일본영화학교)를 졸업하고, 이마무라쇼헤이, 온치히데오감독등에게 사사(師事)를 받은후 오리지날비디오「喧嘩の花道 (켄카노 하나미치)」(96)등의 감독을 맡은일과,「金と銀 (금과은)」시리즈등의 프로듀스에서 보여준 그 수완과 아이디어가 풍부한 연출력에 일찍이 주목을 받기시작했다.
98년「岸和田少年愚連隊 血煙り純情篇 (키시와다불량청소년대 피가솟구치는순정편)」으로 제7회일본영화프로페셔널대상 감독상을 받음. 같은해 미국 TIME지에서 이제부터의 활약이 기대되는 감독으로 오우삼감독등과함께 10위에 선정된다. 2000년 「オーディション (오디션)」으로 제29회로테르담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과 올란다비평가연맹상을 동시에 수상. 그리고, 2002년에는「殺し屋１ (코로시야 이치)」로 제11회 일본영화프로페셔날대상 작품상을, 또「殺し屋１」,「ビジターQ (비지터Q)」등으로 같은영화대상에서의 두번째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어쨌든,「アンドロメディア (안드로메디아)」라고하는 아이돌영화나 TV시리즈의 히트를 얻고 제작된「サラリーマン金太郎 (샐러리맨 킨타로)」같은 메이저작품에서부터, 미이케감독식의 폭력물의 초기대표작「黒社会 (흑사회)」시리즈, 그리고 팬이 급증하게된「DOA」시리즈까지, 그 작품군의 여러방면에 걸친 장르에는 놀랄지 않을수 없다. 그밖에도, 호러, 서스펜스, 뮤지컬, 코메디등의 장르까지 섭렵했다. 최근에는「新・義理の墓場 (신 의리의묘지)」「許されざる者 (용서받지않은자)」등의 야쿠자물이 계속되고있지만, 결국은 그것도 하나의 완성을 보여주며 다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있는 미이케타카시의 모습이다. 그가바로 지금 일본에서 누구보다도 영화를 찍는 남자이며, 그리고 누구보다도 기대할만한 감독임에 틀림없을것이다.
新宿黒社会 チャイナ・マフィア戦争 (신쥬쿠흑사회 차이나마피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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